1960년대초 여중생 교복
하얀 교복 카라가 너무 예쁘네요. 어릴 떄 엄마한테 저 교복 카라가 얼마나 잘 다려져 있는지가 여학생들 깔끔함의 자랑이라고 하셨거든요. 제가 중학교 다닐떄(74년생) 교복이 부활해서 고등학교 때부터 교복을 입었었거든요. 그때 엄마가 예전 교복 얘기를 많이 해주셨었어요. 까만 교복에 하얀 카라 라고 얘기하신게 이거였네요^^ 교복이 바지네요. 치마랑 바지랑 둘 다 있었나봐요 소풍 가거나 외부행사 때는 이렇게 바지를 입었나봐요.
옛날추억사진
2022. 5. 29. 00:10